서울시 음압병동 부족? 서울시 중증환자 컨테이너 병상 확보! 오텍 상한가 분석

오텍 상한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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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 서울 병상 가동률 90%육박…이동형 의료·음압 병동 부각 '강세'

 

오텍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산으로 부족한 음압 병실을 대체할 수 있는 '이동형 의료·음압 병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텍그룹은 구급차와 같은 특장차 제조 업체인 오텍과 에어컨 제조 업체인 캐리어에어컨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차량과 공기 기술을 활용해 이동형 음압 병동을 만든 것이다.

 

[특징주]오텍, 서울 병상 가동률 90%육박…이동형 의료·음압 병동 부각 '강세' - 아시아경제 (asiae.co.kr)

[특징주]오텍, 서울 병상 가동률 90%육박…이동형 의료·음압 병동 부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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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대한 캣츠비입니다.

오늘은 음압병동 관련주 오텍에 대해서 분석하여 보겠습니다.

먼저, 오텍이 이동형 의료 음압 병동을 출시했다는 것은 이미 과거의 일입니다.

위 기사가 나왔을 당시에는 코로나 확진자수가 지금보다는 국민들의 집중을 받지 못하였던 시기여서

오텍이란 종목에는 반응이 없었고, 원래 음압병동 관련하여 대장주였던 GH신소재가 

대장주로 주목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주말 12월 11일에서 13일 사이

코로나 확진자수가 천 여명이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계속되는 서울시의 확진자수의 증가로 인하여 음압병동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서울시에서는 병상확보에 박차를 가하며 "컨테이너 병상도 마다하지 않겠다"라고 발표를 하여

월요일 주식시장 음압병동 관련 섹터에서는 오전장 오텍이 대장이었습니다.

 

오후장으로 넘어가자 코로나 관련주들의 거래대금이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다른 종목군으로 옮겨 갈때 쯤

서울시에서 14:00경 브리핑을 다시 한번 발표를 합니다.

 

음압병동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내용 뿐만 아니라 임시선별검사소를 

점차 늘려나가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는 기사화 된 내용이었지만 브리핑을 기준으로 

오텍이 상승하더니 상한가를 굳혔으며, 또한 재택근무 관련주인

이씨에스도 상한가에 굳혔습니다.

 

아래 차트를 보면서 더 설명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오텍

위 차트를 보시면 현재 신고가 자리에 있으며, 거래대금이 약 4천억 이상이 터지며

위에 있던 매물대를 전부 소화하며 상승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재료와 함께 막대한 거래대금으로 상한가를 굳혔으니 

어떻게든 후에 매수를 할 자리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오텍 주가 분석을 마치며, 

위 내용은 종목추천이 아니며, 투자를 할 시에 참고를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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